한양眞과 함께하는 사랑의 점심나누기를 성왕리에 마쳤습니다.봄비가 촉촉히 내림에도 걸음하셔서 함께 해주신 어르신들과 군수 사모님, 한양진 사장님, 생활관리사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