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년을 지난 고령에도 봉사활동을 하시려고 저희 복지관을 찾아주셨습니다. 방과후아동교실[학습따라잡기교실]에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한자를 가르쳐 주시기로 하셨답니다. 정말로 감사합니다.